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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에는 메타쉐콰이어 와 은행나무. 낙우송같은 키큰 나무들이 줄지어 있고/ 봄이 되면 화려한 벚꽃과.
매화는 향기를 날리고, 꽃 아그베가 벌을 유혹하고.
등나무의 푸른 자줏빛 꽃들이 치렁치렁 매달린 시렁이 있고/ 가을에는 국화향기 진동하는~
이렇게 모두들 빛을 발하는 그런 정원을 나는 문을 활짝열어 이웃에게 개방하리라.
~ 정원에 일이란 한이 없겠지만 그 역시 나를 가꾸고, 정원을 가꾸면서 우리가 꿈꾸던 정원에
한발작 나아갈 때마다 얼마나 보람되고 멋진 인생을 느끼지 않겠는가! ..........
梅蘭菊竹 record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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