途中避雨有感

관리자 2025.12.09 20:34 조회 수 : 0

稼亭先生文集卷之十六 / 律詩

 

途中避雨有感

甲第當街蔭綠槐。高門應爲子孫開。年來易主無車馬。唯有行人避雨來。

 

도중에 비를 피하며 느낀 바가 있어서

거리에 임한 저택에 녹음 드리운 느티나무 / 甲第當街蔭綠槐

높은 대문도 응당 자손을 위해서 세웠으리 / 高門應爲子孫開

몇 년 사이 주인 바뀌고 거마의 자취도 없이 / 年來易主無車馬

오직 길 가는 사람만이 비 피하러 오는구나 / 唯有行人避雨來

 

 

  • 본명: 이곡(李穀)고려 인종~고종(1168~1241)

creat date 1996year~ south castle. All rights reserved.
record, paintings, images, and graphics and sound,or etc
maejoung spire happy!

Amazing HTML5 Audio Player, powered by http://amazingaudioplay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