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風無處淡 가을바람은 곳곳마다 맑은데
黃菊滿階香 황국의 향기 뜰에 가득하여라
寂寞銀臺裏 적막한 승정원 안에는
須浮賜酒觴 내려준 술잔에 그 꽃이 뜨리니
일21월8년1502漢詩 연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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