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惺齋 金台錫씨가 1945년에 外祖父 鄭永轍(號. 潤德)씨에게 써주신 전서체 글씨.
禮耕義種必有大豊
예경의종필유대풍
[예를 다하여 밭을 갈고 의를 다하여 씨앗을 뿌리면 필히 풍년이 온다』
出典 [송나라 호기著 의력전조]
성제 김태석(1875-1953) 본관은 경주. 호는 성재(惺齋). 전서(篆書)·예서(隷書)·해서(楷書)에 뛰어났으며, 전각(篆刻)도 잘하였다. 해서는 안진경체(顔眞卿體)를 따랐다. 위안스카이(袁世凱)의 옥새(玉璽)를 새겼고, 그의 서예 고문을 지냈다. 항일의식을 지닌 문사(文士)였으며, 합천 해인사의 「자통홍제존자사명대사비(慈通弘濟尊者四溟大師碑)」(卞榮晩 撰, 吳世昌 頭篆, 1947), [춘향 전각] [대한민국 1호 국새] [대통령 인장] [수덕사 현판]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위창 오세창과 서화와 전각에 쌍벽을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