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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EJOUNG!------한진휘 論

•17세 韓胤明 -

관리자 2025.03.18 17:50 조회 수 : 58

•17세 韓胤明:丙戌1526生중종21년 선조사부 이항의문인

1545년 을사사화(乙巳士禍)이후 군자(君子)와 소인(小人)을 변별(辨別)하는 잣대 중 하나는 그 사 람의 벼슬에 나아가고 물러남(進退)을 살피는 것인데 군자는 평소에는 도리를 닦다가 기회가 되면 벼슬에 나아가 백성(小人)들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일 을 자신의 도리로 삼는 사람들이다. 김계선생의 묘갈명에 을사 사화(乙巳士禍) 1545년(명종 즉위) 윤원형(尹元衡) 일파 소윤(小尹)이 윤임(尹任) 일파 대윤(大尹)을 숙청하면서 사림이 크게 화 를 입은 사건에 징계된 여러 노 선생(老先生)이 가끔 몰래 모여서 강의하고 글을 가르쳤는데, 공이 바로 기꺼이 그 문인(門人)이며 고제(高弟)인 한윤명 (韓胤明) 과 종유(從遊)하자, 더러는 화(禍)의 빌미라고 지목하였지만 못들은 사람처럼 하고서 날마다 반드시 모여서 토론(討論)하며 지조 유지에 더욱 힘 을 썼다. 남계선생의 문집에 나타난 자(字)는 한사경(韓士冏) 胤明 으로 나타났으며. (士炯:빛날형.으로쓰기도하고 빛날경)으로도 하였다. 호(號)는 坰菴(경암:서울 에서멀리 떨어져 있는곳 들경(坰)으로 도 썻다. 竹川(박광전)先生文集卷之七 문집에 보면 爲己之學(위기지학) <자기를 위하는 학문, 곧 도학>에 힘써, 坰菴(경암)韓胤明(한윤명)과 경전의 옛 뜻을 토론하 며 힘써 학업을 돈독히 하였다 라고 기록 되어 있다. 율곡선생 제문에 문학이 영원히 흐르고 정주학의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기니 난초지초는 불에 타도 그 향기는 남는 것이다. 사림으로는 봄이 오기 직전 하나의 꽃망울과 같다 하셨다.(栗谷祭文畧曰沂流尋源日有功程蔚然芝蘭不焚自聲士林减春一片花零事載石潭日記) 明宗朝 윤명(胤明:선조사부)께서는 을사사화(乙巳士禍)때 윤임(대윤)과.윤원형(소윤)의 소용돌이에(一齋일재李恒이항)호남지역인 문사들과 從遊하며 門人인 (徐克弘서극홍:徐繪의子)윤종(丈人徐繪)할아버지와는 처남남매 이며 귀향하지 않았는데, 이때에 이르러 (17세:윤명胤明.윤종胤宗.18세:유성惟省,유존惟存) 선조께서는 1561년 명종16년1월15일 겨울에 父親 鯤께서 天壽를 누리고 下世하시니 경기도 고양으로 귀향 하여 성빈(成殯)한 뒤에는 의복(衣服)과 침식 (寢食)을 한결같이 예법(禮法)에 맞게 행하였으며, 16세:鯤.鵬 15세:訓.謹 14세:忠仁 13세:王父 전(磌)할아버지의 四代奉祀를 모시었다. 37세때 선조의사부 이였고 서울의 명유(名儒)로 알려진 윤명(韓胤明)선조께서 고양군(高陽郡)내산촌(萊山村)에서 시묘(侍墓)조상 무덤을 지키고 살았는데, 韓孝純19세에 땔감을 지고가서 소학(小學)과 근사록(近思錄) 등 을 배우다.

※한효순(韓孝純)[1543~1621]은 기축옥사(己丑獄死)에 연루 양명학자 남시보(南時甫):남언경南彦經(1528중종23년~1594선조24년)은, 恥齊 洪仁祐(치제 홍인우의妹夫이며).韓胤明(한윤명)과는 처남매부 사이 이다. •18세 韓惟省(한유성) 庚戌1550명종5년推定~庚申1620 광해12년 공은 조선 중기의 문신 이며, 자는 창연(暢然)호는 송제(松齊)이다. 이일제의 문하에서 수학 하였으며, 서극홍(중종38 1543癸卯生) 정근 과 친교하였다. 通訓大夫 덕산현령(德山縣令선조22 1589년己丑正月到任~선조24 1591년辛卯辭遆德山縣邑誌)을 거쳐, 강서현령(江西縣令동반외관직 종5품), 43세때 아산현 감(牙山縣監宣祖26 1593년癸巳10월28일) 역임하셨으며, 配位는 南原尹氏인데 父親 字 문백(文伯) 號 독성헌(獨醒軒)윤규(尹奎1515)의 따님인데 율곡문하에서 수학 하였으며 송강 정철과 벗하였고(栗谷門下受學 於鄭松江友)학문(學問)과 덕행(德行)에 뛰어나 장령으로 추천(推薦)을 받았으나 나아가지 않았으며 어머니의 병환으로 잠깐 교하현감을 지냈다. 善通南臺至司憲府掌令而不就追扵母夫人之命暫出爲交河縣監. 여주시 금사면 당동(驪州金沙面唐洞)에서 세거하였으며, 어머니는 광주조씨(廣州趙氏)극공 (克恭)이다. 配位 南原尹氏의 祖母는 密陽朴氏(朴蘋)따님이며, (朴蘋)의 配位는 淸州韓氏(韓伯1449:韓忠義의子)의 따님 이시다. 증 호조판서(정2품)를 제수 받으셨으며. 슬하에 두 아드님을 두시었다. 韓憬(한경)靑陽門中. 韓忭(한변)光州門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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