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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인이 되어
HAE NAM ~~
이것~저것
손장난
국화
my story and that or what not

A!~~~MAEJOUNG!------Hae Nam.....

김부현(18세기)-전라우수영

관리자 2023.09.27 08:59 조회 수 : 18

 

김부현(18세기)-전라우수영 

 

節度轅門壯 前臨碧海頭

절도사의 군문은 굳건한데, 앞은 푸른 바다에 임해있네

角聲吹浪轉 兵氣雜雲浮

호각소리는 물결에 뒤섞이고, 병사의 기세는 구름에 섞이었네.

南徼元千里 吾生偶一遊

남쪽 멀고 먼 천리 길, 내가 평생에 한 번 유람기회를 얻었네.

長歌拂雄劍 獨上伏波樓

길게 노래하고 웅혼한 검을 떨치며, 홀로 복파루에 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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