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忭(한변) 光州門中 漆原尹氏 윤준제(尹遵悌1528~1594)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왜적을 피하여 定山앵봉으로 피하여 청양 청남면 동강리에서 세거 하였다. 동강리와 장평으로 후 손세계를 이어간 칠원윤씨 집성촌이다. 윤준제(尹遵悌)의 3남 윤천록(尹天祿1561~1631)은 扶餘虎巖에서 세거 하였으며 한변(韓忭)의 丈人이며, 潭陽田氏 전응우(田應祐)의 配位 칠원윤씨는 윤준 제(尹遵悌)의 따님 이며, 妻姑母夫가 된다. 또한 입향조 한경(韓憬)先考 전응우(田應祐 配漆原尹氏)는 妻祖父 및 妻祖母가 된다. 그후 仁祖朝에 礪山郡守로 부임 이후 전라도 광주로 이거하여 후손 세계를 이어가다. ▪청양 입향조 牙山縣監을 지낸 韓惟省의 子 19세 韓憬(한경) 宣祖13년(庚辰1580)推定~ 字汝吾號月亭順陵叅奉通訓大夫行軍資監主簿(仁祖朝蔭職)贈吏曹叅判.墓:靑陽郡靑南面白隅洞亥坐有碣 配: 貞夫人潭陽田氏父將仕郞稔 墓:高陽先塋下. 入鄕祖家系의 嫡孫 公의 자(字)여오(汝吾)이며 號는 월정(月亭)이며 순릉참봉(順陵叅奉)통훈대부행군자감주부(通訓大夫行軍資監主簿)를 인조조에 음직(仁 祖朝蔭職)을 지내셨으며 증이조참판(贈吏曹叅判)을 제수 받으셨다. (韓憬(한경)할아버지의 장인(丈人전임(田稔1561년생~1592)은 8월 18일 청주성을 수복 한 중봉(重峯)조헌(趙憲)의 의병은 근왕(勤王:싸움에서 군사가 임금을 위해 충성을 다하는 일)을 결의하고, 북행길에 올랐다. 충청도 아산(縣監 韓惟省)에 이르렀을 때 호남 지방을 침범하려는 고바야카와(小早隆景)의 왜군을 무찌르기 위해 공주로 돌아왔을 때 휘하(麾下)에서 금산전투에 참전한 남평군수 한순(韓楯1555년생:韓致亨5代祖)과 고경명의 의병군은 이미 패전하여 전세가 불리한 가운데 들어가 힘써 싸웠으나 전 군수 윤열(尹悅)등 금산전투에 남 은 의병700명과 한 번의 죽음이 있을 뿐 ‘의(義)’에 부끄럼이 없게 하라 하고 양주산전투에 왜군과의 싸움에서 순절 하였다. 의병으로 전투에 참전 하기전 따님이신 담양전씨 當時13세(1579년생推定)와 아들(禹平1581)을 두었는데 유서필지(遺書必知)를 통하여 중봉(重峯 趙憲先生)에게 말 하니 한양으 로 올라가는 방어선에 아산현감 한유성에게 부탁하니 한경12세(1580년생推定)定婚이 성립 되지 않았나 사료된다.(參考:한순韓楯과 한경韓憬 10촌) 혼례를 올리어 고양에서 세거 하셨는데 임진왜란(1592년)으로 아산 현감(牙山縣監1593 당시43세) 한유성(韓惟省)은 앞서 수령으로 있을 적에 몸에 병이 있어서 형세가 소임을 감당할 수 없으니 체차하도록 명하소서. 牙山縣監韓惟省,前爲守令,別無能稱,身且有病,勢不能堪任。請命遞差。(선조실록43권, 선조 26년 10월 28일 무신 1번째기사) 1593년 퇴임후 "병세가 있어서 배위 이신 담양전씨는 할머니께서는 시부모 봉양과 시아버지 간병차 고양벽제에 계셨 으며 1620년庚申 壽71세에 卒 하시니 3년상을 치루는 동안 1623년 인조반정으로 유성(惟省)선조의 사촌 한유상(韓惟翔) 형제 들의 율문(律文)으로 화를 당함(被禍)가 있었을 때, 경(憬)할아버지께서 母親(남원윤씨)와 配位(담양전씨)를 남겨 두고 훗날을 기약 하며 아드님 이신 한치화(韓致和:1605년출생)18 세때 함께 청양 정산 천내리 왜-마루(와현,와촌)마을:분터골 인접한 一沙亭(터) 왜마루 담양전씨 처가로 피하여(避禍)오셨으며, ♣潭陽田氏족보에 韓致敬(淸州人師傅韓胤明曾孫)으로 기록 되어 있으며, 韓世相(憬)孫,韓世增(忭)孫으로 되어 있는걸로 보아 被禍 될까봐 韓致和(敬)으로 기재한 걸로 보인다. 계해정변(癸亥政變)과 난(亂)으로 귀향 하지 못한 계기가 되었으며, 전씨 할머니의 墓:高陽先塋下로 되어 있으나 실효 되었다.(宣祖師傅 한윤명 嫡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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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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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한윤명 이어서 | 관리자 | 2025.03.18 | 65 |
» | 청양 입향조 | 관리자 | 2025.03.18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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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16세 韓鯤(한곤)...2 | 관리자 | 2025.03.18 | 54 |
39 | 한충인 孫 16세 韓鯤(한곤) | 관리자 | 2025.03.18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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