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영광 문중 ◉한충례(韓忠禮)

부안.영광 문중 ◉한충례(韓忠禮)

1432년出生推定 족보기록에는 생년을 알수 없어 형제간의 생년에 추정 할뿐이다. 충례3子:韓汶.의(2子)韓世說1506년丙寅生 1480년 성종 11년 1월 16일 정유 1번째기사 한충례를 서반으로 옮겨 임명하고 유생으로서 말타는 사람을 금하라고 하다. "한충례(韓忠禮)는 광망(狂妄)하다고 하여 상의원 정(尙衣院正)을 체직(遞職)시켰는데 또 돈녕부 정(敦寧府正)에 임명되었으니, 돈녕부(敦寧府)는 비록 사무를 처 리하는 관청을 아니지마는, 정(正)은 곧 한 관사(官司)의 장(長)으로서 요속(僚屬)을 통솔하여 다스리고 있으므로, 진실로 광망(狂妄)한 사람이 마땅히 맡을 자리 는 아닙니다. 임금이 말하기를 "서반(西班)으로 옮겨 임명하도록 하라." 보여진다. 성종 11년 敦寧副正을 지냈으며, 성종 11년 9월 11일 무자 1번째기사 1480년 장악원 정(掌樂院正)를 교체할 것을 청하였으나, 들어주지 않았다. 지평(持平) 권임(權任)과 정언(正言) 윤석보(尹碩輔)가 한충례(韓忠禮)의 직(職)을 교체하기를 청하니, 임금이 말하기를, "한충례는 군공(軍功)으로 마땅히 준직(准 職) 당하관의 정3품 벼슬) 을 제수해야 하는데, 비록 이 직(職)장악원의 정(正)을 말함. 을 삼는다 한들 무엇이 불가함이 있느냐?"하였다. "한충례는 성질이 본래 광패(狂悖)하여 전에 중죄(重罪)를 범하였으니, 써서는 안됩니다.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 "사람이 한 번 죄를 범했다 해서 종신(終身)토 록 쓰지 않음이 가하겠는가?" 하였다. 권임이 아뢰기를, "한충례는 돈녕부(敦寧府)로 하는 것이 가합니다." 하니, 임금이 좌우에게 물었다. 영사(領事) 한명회(韓 明澮)가 대답하기를, "대간(臺諫)의 말이, ‘한충례는 광패(狂悖)하여 쓸 수 없다.’고 하나, 물의(物議)가 모두 대간이 논하는 바를 공정하지 않게 여깁니다. 정 이(程頤)·정호(程顥)와 주희(朱熹)도 오히려 비방(誹謗)을 받았었습니다.“"한충례는 전에 상의원(尙衣院)과 돈녕부(敦寧府)의 정(正)이 되었으나, 대간이 탄핵한 바로 인하여 교체하였으니, 지금도 교체하여야 합니다."하였다. 윤석보가 아뢰기를,"신은 한충례에게 조금이라도 사사로운 수혐(讎嫌)이 없습니다. 다만 공론(公 論)으로 인해서 감히 말한 것입니다. 지금 한명회가 한충례를 정(程)·주(朱)에 비의(比擬)하고, 또 대간을 공정하지 않게 여기니, 신은 실로 이해하지 못하겠습 니다."하니, 임금이 말하기를,"정승(政丞)의 말은 그 대개(大槪)를 말한 것이지, 실지로 정(程)·주(朱)에 비(比)한 것이 아니다."하였다. 1480년 성종 11년 9월 13일 경인 2번째기사 이다. ◾15세 韓潭.韓汲.韓汶.(壻)金俶.(덕진군德津君:이활李,再娶正淸州韓忠禮女) 1469 ~ 1521 韓潭1452년 推定 配位 咸陽呂氏 丈人 呂自新 이다. 무과에 급제한 뒤 순천부사(順天府使)를 지냈다. 그때 문종의 부마인 정종(鄭悰)이 순천에 안치되었다가 사 사되고, 부인인 경혜공주(敬惠公主)를 관비로 삼았으나 사역을 시키지 않았다. 라고 기록 되어있고 갑자사화에 연루되기도 하였다. ◾(壻)김숙(金淑) 本貫(본관)은 江陵(강릉)이며 1454년 단종02년 갑술알성시에 과거에 급제를 하였으며, 주요 관직은 부사 통정(府使 通政)을 지냈으며, 부친은 김여려(金汝礪)이며, 장인은 청주(淸州)인 한충례(韓忠禮)이다. ◾16세 韓世雍(한세옹)配位 韓山李氏 丈人 (李允敷이윤부) 韓山李氏 李允敷 子(아들)은 이종광(李宗光)이며 配位 한치량(韓致良)의 따님이다. 李允敷(이윤부)의 父親은 李沆(이항)이며 祖父는 李衍基(이연기)이고 曾祖父는 全羅監司를 지낸 이맹진(李孟畛, 1374~1456)이다. 이맹진(李孟畛) 의 아들 李裕基의 妻父는 東萊鄭氏 鄭子順 이고, 정자순 의 사위 는 光州鄭氏 鄭纘禹 인데, 사위 壻는 韓訓(戊午史禍)에 避禍 되었고, 아들 子 는 鄭麟仁(甲子士禍斬首)되었다. 韓訓은 世雍의 5寸 堂叔이 된다. 딸 하나를 두었는데 李挺에게 시집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