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韓磌) [지방관] 조선전기 지방관 황해도(黃海道) 황해도관찰사(黃海道觀察使) 1442[임술(壬戌)] 평산부선생안(平山府先生案) 1444년(세종26년) 閏7월 通政大夫로 全羅監司에 赴任 1445년 8월 戶曹叅議에 제수 상경 1457년(세조3) 佐翼原從功臣2등 錄勳. (자료집 全羅道伯)
안맹담(安孟聃)1415태종15년~1462 은 장헌왕(莊憲王 세종)의 딸 정의공주(貞懿公主)에게 장가들어 연창위(延昌尉)에 봉해졌다. 글씨와 활쏘기에 능했고 음악,의약 등에도 조예가 깊었다. 정의공주(貞懿公主, 1415년 ~ 1477년 2월 24일(음력 2월 11일))는 조선의 공주이다. 세종과 소헌왕후의 둘째 딸이며, 문종의 동생이자 세조의 누나이다. 사위 : 한치례(韓致禮, 1441~1499) 配:죽산 안씨(竹山 安氏, 1448~1492) - 성종의 외숙모 『죽산안씨대동보(竹山安氏大同譜)』에 훈민정음 창제와 관련된 기록이 있다는 사실이다.-
한훈(韓訓) 可知人事莫不有前定也 《思齋摭言-金正國》 오늘 읽은 부분에서 나온 것은 "꿈"에 대한 얘기였다. 사문 오익념이라는 사람이 생원으로 여관에 머물고 이었다. 하루는 벗에서 말하기를 " 꿈에서 하늘에 급제명단이 붙어 있는 것을 봤는데 장원급제 한 사람은 卓韋言川 이였고, 내 이름은 세 번째에 있었네." 라고 하자, 듣던 사람이 말하기를, " 卓韋言川 이라는 사람 이름이 어디에 있는가? 개꿈일세." 얼마있지 않아 결과가 나왔다는 소식이 있어 명단을 보니 사문 한훈(韓訓)이 장원이였고, 사문 오익념이 과연 삼등이었다. 그때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卓韋" 은 "韓"의 파破 자이고, "言川"은 訓의 파자였다. 이에 사람의 일 가운데 미리 정해지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았았다. 吳斯文益念。以生員居館。一日。語同輩曰。夢見黃榜掛於天中。居首者乃卓韋言川。吾名居第三云。聞者曰。安有人名卓韋言川者。所夢妄也。未幾。 忽有取人之命。出殿試榜。韓斯文訓爲壯元。吳斯文果居第三。始知卓韋乃韓字之破。言川乃訓字之破。可知人事莫不有前定也。 [출처] 可知人事莫不有前定也 《思齋摭言-金正國》 한훈(韓訓,正統9년甲子1444세종26년生) 문과(文科) 성종25년(1494) 별시 갑과(甲科) 장원급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 | 당진문중 ◉한충순(韓忠順)2 | 관리자 | 2025.03.23 | 53 |
» | 한전(韓磌) | 관리자 | 2025.03.23 | 54 |
57 | 당진문중 ◉한충순(韓忠順) | 관리자 | 2025.03.23 | 28 |
56 | ◾15세韓潔(1479生推定결) | 관리자 | 2025.03.23 | 45 |
55 | 한충상 한회~문중 | 관리자 | 2025.03.23 | 37 |
54 | 나주문중 ◉한충신(韓忠信)嘉善叅判 | 관리자 | 2025.03.23 |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