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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비)鷲(취)會(회) 활동

관리자 2023.09.03 12:05 조회 수 : 38

()()() 활동

 

1989년 제9차 비행

 

장소------경기도 용인군 용인 스키장

시간------09;00~20;00

집결지----양재동 지하철역 주차장

참가회비---5.000

참석인원---23(나홍운. 이관희. 강신순. 이애실. 오원배. 한해곤. 강태원. 이익상. 조재형. 김미희. 이찬휘. 서충원. 황월성. 김명재. 김문호. 김석영. 외 한해곤-1. 김태원-1. 황월성-2. 김명재-2.)

경비-----159.500원중 참가비; 90.000원 실납비; 69.500. 차량임대료; 100.000

깨스 2.400. 양재동 저녁식대 57.100

당번조---5

 

오늘은 경기도 용인군에 있는 용인 스키장으로 장소를 정하고 오전 850분 양재역 주차장에 모였다. 날씨는 맑게 개었고 바람은 약한 편이었다. 교통편으로는 32인승버스를 임금 100.000원에 전세내어 리틀팀과 함께 가기로 하였으나 리틀팀이 사정에 의하여 참가하지 않았다. 우리회원들이 23명이나 참가하여 그런 대로 좌석은 찮었으나 김문호씨의 부탁으로 해양소년단 항공연맹회원들을 10명 더 태우고 9시 조금 넘어 출발하여 1030분경에 목적지인 용인 스키장에 도착하였다.

 

스키장에 도착하니 삼면이 산으로 둘러 쌓여있고 남쪽만 트여있고 비행은 북서쪽 방향으로만 비행이 가능할 것 같았다. 바람은 남풍내지는 남서풍이 불어오고 있었으나 산으로 둘러싸인 지형 덕택에 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없었다. 산 정상에 올라서 보니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고 있었다. 이륙장에는 스키장인 관계로 넓은 장소가 있어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출발 할 수도 있고 착륙장 까지도 잔디밖에는 별다른 장애물이 없었다.

바로 비행에 들어갔는데 나홍운. 이관희 . 오원배. 한해곤. 강태원. 조재형. 김미희. 이찬희. 김석영. 강문호씨등 10여명이 여러 차례씩 오전과 오후에 걸쳐 비행을 하였고 동시에 3~4명씩 비행에 들어가기도 하였다. 이익상 고문께서는 이륙에 실패를 하고 발목마저 삐끗하셔서 비행을 포기하였고 이애실. 강신순. 서충원. 회원등 여성 회원들은 처음 간곳이라 그런지 본인들이 비행을 하지 않겠다고 하였고 김명재부회장님과 황월성부총무는님은 다리 부상이 완쾌되지 않아 비행을 하지 않고 이륙장과 착륙장에서 회원들의 비행을 도왔다.

오후 6시까지 바람이 좋아 계속 비행을 하였는데 장소가 좋았던 관계로 비행주자 전원이 큰 실 수 없이 착륙장 표시지점 근처까지 가는 등 아주 멋진 비행들을 하였다. 돌아오는 길에 버스 안에서 간단한 오락과 음료와 소주를 마시고 노래도 부르면서 재미있게 놀았다.

그리고 오늘 견학을 나왔던 이혜영씨와 한태영군 그리고 웅비유체대표인 김문호씨가 정식으로 본회에 가입을 하였다. 양재역에 도착한 후 저녁식사겸 신입회원 환영회를 가졌다.

오늘 새로 가입을 하신 세분을 전 회원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98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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